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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뉴스TOP10 오프닝
2024-06-03 17:56 뉴스TOP10

여러분의 저녁 파트너 김종석입니다.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는 문재인 전 대통령 주장과는 달리요. 김정숙 여사가 단순한 특별 수행원 자격이었다. 타지마할 다녀와서 사후 처리로 2천 만원 더 썼다. 파장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여당은 김정숙 여사 특검법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친문 진영에서 극렬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댓글을 기다립니다. 뉴스톱텐 유튜브 생방송에 의미 있는 댓글 남기시면 소개도 하고 질문도 받아보겠습니다.

멀리 가지 마십쇼. 1분 뒤에 바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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