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서로 다쳤다며 고발하겠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5년 전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아직도 재판 중인 사실 잊은 걸까요.
개원식도 못 하고 상임위마다 다투더니 마지막 품위마저 잃고 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동물 국회로 퇴행.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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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동물 국회로 퇴행
2024-07-19
19:52
정치
여야가 서로 다쳤다며 고발하겠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5년 전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아직도 재판 중인 사실 잊은 걸까요.
개원식도 못 하고 상임위마다 다투더니 마지막 품위마저 잃고 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동물 국회로 퇴행.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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