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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삼키고 웃어 보인 신유빈…상대 배려 돋보여
2024-08-04 12:38 2024 파리올림픽

신유빈, 단식 4위 "후회 없는 경기… 단체전 힘낼게요"
신유빈, 동메달 결정전서 '천적' 하야타와 격돌
신유빈, 3세트 앞서다 역전 허용… 주도권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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