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와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을 함께하시죠.
8월 11일 뉴스A라이브 출발합니다.
한국 여자탁구가 16년만에 올림픽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 여자 태권도의 간판 이다빈도 여자 67kg초과급에서 동메달을 얻었습니다.
우리시간으로 내일 막을 내리는 파리 올림픽, 그동안의 화제 인물들을 다시 살펴봅니다.
인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사고 이후 전기차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했고 배터리 업계는 열폭주를 방지하는 신기술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전기차, 어떻게 관리하고 불이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짚어봅니다.
검찰이 몇 달 째 쫓던 사기 수배자를 코앞에서 놓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수배자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인질로 삼고 흉기를 휘두르기도 했는데요.
아직도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어처구니 없던 그날의 상황, 알아봅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 가능성을 둘러싼 두 가지 의문을 알아봅니다.
왜 한동훈 대표는 반대했을까.
왜 이재명 전 대표는 대통령에게 김 전 지사 복권을 요청했을까.
전문가들 의견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