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통합의 장이어야 할 광복절이 또 한번 정쟁과 분열로 멍들고 있습니다.
“뉴라이트”냐, “밀정이냐” 결론 없는 말싸움에, 기념식 참석을 걸고 벌이는 힘자랑도 유치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정치로 쪼개진 광복절. ]
뉴스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뉴라이트”냐, “밀정이냐” 결론 없는 말싸움에, 기념식 참석을 걸고 벌이는 힘자랑도 유치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정치로 쪼개진 광복절. ]
뉴스A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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