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저녁 파트너 김종석입니다.

여야 할 것 없이 의료공백 사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피가 많이 나도 응급실에선 경증”이라며 뒷말을 부르고 있죠. 조금 전부터 야간 진료를 제한한 이대목동병원 응급 교수 전화 연결해 현장 상황 점검해보겠습니다.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댓글을 기다립니다. 뉴스톱텐 유튜브 생방송에 의미 있는 댓글 남기시면 소개도 하고 질문도 받아보겠습니다.

멀리 가지 마십쇼. 1분 뒤에 바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