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와 함께 새로운 한 주를 열어보시죠.
9월 8일 뉴스에이라이브 출발합니다.
대학 수시모집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정갈등은 좀처럼 해법이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정치권은 협의체 구성에 공감하지만 의료계는 2025학년도 정원부터 다시 논의하자는 입장인데요.
수험생들의 혼란과 추석 명절 응급실 대란 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 알아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납니다.
오늘 만남에서 두 사람은 검찰 수사에 대한 비판과 계파 간 통합 메시지를 낼지 주목되는데요
전문가들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미국 대선후보 TV토론을 앞두고 각 후보들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해리스 후보는 이른바 '토론 일타강사'에게 특훈을 받고 있다는데요.
트럼프 후보는 재판 선고가 연기돼 한숨 돌린 상황입니다.
팔레스타인 전에서 홍명보 감독 등에게 야유를 보낸 관중들, 앞서 김민재 선수가 응원만 해달라며 관중들에 부탁하는 영상도 화제였는데요.
붉은악마가 다가오는 오만 전에서는 비난 구호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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