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희와 새로운 한 주를 열어보시죠 10월 13일 뉴스에이라이브 출발합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담화문을 내고 "무인기가 다시 발견되면 참변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직 누가 왜 보냈는지 모를 무인기를 둘러싸고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향해 연일 거세지는 한 대표 발언과 사흘 앞으로 다가온 재보궐 선거 이야기 나눠봅니다.
9개월 간 오리무중이던 부산 연쇄 방화범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 방화범을 잡을 수 있었던 건 성추행 혐의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이혼 소송 항소심 이후 오늘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차녀 민정 씨의 결혼식에서 나란히 혼주석을 지키며 하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