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희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시죠.
10월 27일 뉴스A라이브 출발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군의 전투 투입이 임박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북한군 파병을 언급하는 러시아 군 대화내용이 감청됐다는 보도와 함께 파병 부대를 총괄지휘할 김정은 군부 측근이 러시아에 입국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특별감찰관을 둘러싸고 여당 내부 갈등이 이번주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만간 의원총회도 열 것으로 보이는데요 갈등의 원인이 뭔지 해결책은 무엇일지 알아봅니다.
미국 대선이 열흘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 해리스와 트럼프 두 후보 간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스타들까지 표심이 갈리고 있습니다.
배우 김수미 씨의 발인식이 오늘 엄수됐습니다.
생전 따뜻했던 고인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추모행렬이 연일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