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개입 의혹 등으로 구속된 명태균 씨가 윤 대통령 부부와 통화할 때 썼을 것으로 보이는 휴대전화 이른바 '황금폰'을 검찰에 자진 제출했습니다.

명 씨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대통령 될 확률은 30% 미만"이라고 혹평했는데요. 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