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몸을 움크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뉴스1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보했습니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내려가겠고, 한파특보가 내려진 강원 일부 지역을 비롯해 강원 내륙·산지는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0.3도, 인천 12.7도, 춘천 5.1도, 강릉 12.2도, 대전 10.3도, 대구 13.9도, 전주 9.8도, 광주 12.1도, 부산 14.4도, 제주 19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제주 23도로 예상됩니다.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고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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