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고우림과 '투샷' 올린 김연아 "충분히 참았다"
김연아 "지금껏 충분히 참아왔다는 생각 든다"
김연아 "둘 중 누구를 위한 말도 아닌 댓글 삼가"
김연아 "지금껏 충분히 참아왔다는 생각 든다"
김연아 "둘 중 누구를 위한 말도 아닌 댓글 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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