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기자회견 불참’은 ‘협회 지시’ 안세영 “아무말 말고 기다리라 해”

2024-08-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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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현지시간 6일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 귀국길에서 취재진과 만나 “기자회견 불참 내 뜻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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