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주시 제주마방목지에서 방목된 천연기념물 제주마 100여 마리를 보고 있는 사람들. 이곳에서는 오늘까지 '2025 제주마 입목 문화축제 347 페스티벌'이 열린다.(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