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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장인 등 13명 ‘주가조작’ 기소…“유례 찾기 힘들다” [자막뉴스]
2025-05-16 16:51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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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이 오늘(16일) 가수 이승기 씨의 장인 이모 씨 등 13명을 주가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코스닥 상장업체 3곳의 주가를 연이어 조작해 총 140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검찰은 "시세 조종 수급 세력이 주가 조작 범행을 연이어 저지른 것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승기 씨는 앞서 지난달 29일 입장문을 내고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겠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한 바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자막뉴스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