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체포 방해 혐의’ 박종준·김성훈·이광우 출금 연장

2025-05-27 15:44   사회

 윤석열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김성훈(왼쪽)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지난 3월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대기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속보>경찰, ‘체포 방해 혐의’ 박종준·김성훈·이광우 출금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