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이준석, 尹 ‘날리면’ 李 ‘셰셰’ 동시에 저격 [대선현장]
2025-05-27 21:32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오늘(27일) 저녁 21대 대선 후보들의 마지막 TV토론이 열렸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대한민국을 '자유진영의 병기창'으로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는데요. 미국 대통령 앞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부른다고 한미동맹이 강해지지 않고, 중국과 대만 사이에서 '셰셰'한다고 한중관계가 회복되지 않는다고 직격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동시에 저격한 건데요. [대선현장]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