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빨간 마가 모자’ 트럼프-‘구석’의 오바마…너무 다른 ‘워 룸’ 풍경 [자막뉴스]
2025-06-24 10:28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백악관 상황실 '워 룸(War Room)'에서 상반된 풍경이 포착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빨간 모자를 썼고, 오바마 전 대통령은 구석에 앉았는데요. 대통령 리더십 스타일의 차이점이라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