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오른쪽)가 7일(현지 시간) 백악관 블루룸에서 열린 미-이스라엘 당국자 만찬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서류철을 건네고 있다.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