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차녀 조기유학 위법 인정…“국민 눈높이 안 맞아 송구”

2025-07-09 17:2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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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차녀, 중학교 3학년 중퇴 이후 미국 유학
'부모 모두 해외 거주 의무' 규정 미준수
이진숙 후보자 "해당 법령 몰랐다…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