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애 전 여가부 장관, ‘강선우 갑질’ 폭로

2025-07-21 18:26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정영애 "강선우 '하라면 하는 거지 말이 많나' 말해"
정영애 "강선우, 화낸 후 여가부 기획조정실 예산 삭감"
정영애 "의원실에 가 사과 후 예산 살렸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