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동훈 SNS
한 전 대표는 오늘(22일) SNS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힘은 상식적인 사람들이 극우화를 막아내려 애쓰는데 이재명 정부는 오히려 강준욱 비서관 같은 극우인사를 중용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비서관은 지난 3월 출간한 자신의 책에서 12·3 비상계엄을 옹호한 사실이 드러나며, 여권 일각에서도 사퇴를 촉구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