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1시 20분 방송 예정인 채널A ‘생존의 비밀’에서는 암 재발의 위협에 맞서 면역력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방암 진단을 받은 40대 주인공의 사연이 공개된다. 요양병원에 입원 후 퇴원한 그는,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일상 복귀조차 어려웠다고. 과연 사연자가 무너진 면역력을 회복하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어 또 다른 70대 도전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위암 수술로 위의 80%를 절제한 그는, 이후 면역력 저하로 다양한 질병에 시달려 왔다는데. 면역력이 계속 떨어지면 암이 재발할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면역력 회복을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은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인생 2막을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 암을 극복하고 다시 웃을 수 있던 면역 회복의 비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암을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에 관한 이야기, 채널A ‘생존의 비밀’은 오늘(22일) 오후 1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