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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여가부 장관’ 정영애, 강선우 갑질 증언
2025-07-22 12:38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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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민원 안 들어주자 화낸 뒤 예산 삭감"
"징벌적 삭감 필요"…여가부 예산 30% 삭감 <중앙일보>
정영애 "의원실 찾아가 사과·한 소리 듣고 예산 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