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지난 내한에 이어 오늘도 ‘태극기’ 든 채 입국

2025-08-01 16:53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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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있는 토트넘, 오늘 내한 경기 위해 입국
입국하는 손흥민 손에는 '우승컵' 대신 '태극기' 
토트넘, 통산 5번째 내한…오는 일요일에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