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마주 앉을 일 없다는데…군, 대북 확성기 철거 시작

2025-08-05 12:26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국방부 "남북 간 긴장 완화에 도움되는 실질적 조치" (어제)
대북 확성기 철거에 정동영 "남북 간 무너진 신뢰 회복"
선제 조치에도 조용한 北…합참 "일상적인 활동만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