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으로 누가 죽었냐”…김문수, 당심 겨냥하다 선 넘은 발언?

2025-08-07 17:19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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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탄 2명 vs 찬탄 2명… 더 뚜렷해진 구도
김문수 "尹 재입당 땐 당연히 수용"
김문수 "계엄으로 누가 죽었나"… 찬탄파들 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