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벽 타고 빈틈 넘어…금은방 턴 50대 구속

2025-08-14 12:1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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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200점 절도 혐의…2000만 원 상당
금은방 털기 두 달 전…중고 거래로 사전 답사?
조력자 3인 수사 중…"범인도피 및 은닉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