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삼 한접시에 7만 원”…또 바가지 논란 [자막뉴스]

2025-09-02 18:0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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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갈치시장 인근의 한 유명 횟집이 해삼을 한 접시당 7만 원에 판매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부산 중구청은 현장 점검을 통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총 6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는데요.

무슨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