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지기 생매장'… 범행 동기 따로 있었다
이혼 빌미 만들려고 '남편과 성관계' 청부
생매장 이유… "성관계 요구 소문날까 봐"
'청부통정' 알려질까 두려워… 10년지기 생매장
'절도누명'은 거짓… '청부통정' 숨기려 범행
이 씨, 현금 100만 원 가량 든 저금통 훔쳐
이 씨 "A 씨와 동거남이 날 절도범으로 몰아"
"A 씨가 성관계 소문내" 남편에게 살해 제안
이 씨 남편, 수사망 좁혀오자 스스로 목숨 끊어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혼 빌미 만들려고 '남편과 성관계' 청부
생매장 이유… "성관계 요구 소문날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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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누명'은 거짓… '청부통정' 숨기려 범행
이 씨, 현금 100만 원 가량 든 저금통 훔쳐
이 씨 "A 씨와 동거남이 날 절도범으로 몰아"
"A 씨가 성관계 소문내" 남편에게 살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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