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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지기 생매장’ 이유 따로 있었다…‘성관계 청부’ 들킬까 봐 범행
2017-12-08 10:57 사회

'십년지기 생매장'… 범행 동기 따로 있었다
이혼 빌미 만들려고 '남편과 성관계' 청부
생매장 이유… "성관계 요구 소문날까 봐"
'청부통정' 알려질까 두려워… 10년지기 생매장
'절도누명'은 거짓… '청부통정' 숨기려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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