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가 막대한 경호 비용 때문에 구설에 올랐습니다.
하루에만 1억 5000만원의 돈이 든다고 하는데요, 뉴욕을 떠나라는 청원 운동까지 벌어진다고 합니다.
박정훈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취임 3개월 만에 첫 영부인 행사에 참석한 멜라니아 트럼프.
[멜라니아 트럼프 / 영부인]
"여성과 아동에게 자행된 만행의 시대는 끝났다는 것을 선언해야 합니다."
하지만, 과거 영부인과 달리 역할이 미미한데다 막내 배런의 학교 문제로 뉴욕 트럼프 타워에 따로 살고 있다보니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특히 별도 경호비용으로 하루 1억 5천만 원의 세금이 쓰이면서 40만 명가량이 그녀에게 뉴욕을 떠나라는 청원운동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별거하는 영부인이 없었던데다 일반 공무원도 대개 근무지에 따라 자녀의 학교를 옮기기 때문에 멜라니아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다.
무엇보다 1월 취임식 이후 남편으로부터 냉대를 당하는 듯한 장면들이 보도된 뒤 그녀의 입지는 더 좁아졌습니다.
취임식 연단에서 웃었다가 트럼프의 시선이 뒷자리 딸 이방카를 향했다는 걸 안 뒤 안색이 바뀌는 장면은 지금까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의전에서도 무시당하거나 잡고 있던 손을 놔버리는 장면도 멜라니아의 자존심에 상처를 냈다는 후문입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불화설에 이혼설까지 제기하는 상황.
결국 백악관이 밝힌 대로 멜라니아가 6월 이후 백악관으로 거처를 옮겨야 그녀를 둘러싼 논란들도 잠잠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박정훈입니다.
하루에만 1억 5000만원의 돈이 든다고 하는데요, 뉴욕을 떠나라는 청원 운동까지 벌어진다고 합니다.
박정훈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취임 3개월 만에 첫 영부인 행사에 참석한 멜라니아 트럼프.
[멜라니아 트럼프 / 영부인]
"여성과 아동에게 자행된 만행의 시대는 끝났다는 것을 선언해야 합니다."
하지만, 과거 영부인과 달리 역할이 미미한데다 막내 배런의 학교 문제로 뉴욕 트럼프 타워에 따로 살고 있다보니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특히 별도 경호비용으로 하루 1억 5천만 원의 세금이 쓰이면서 40만 명가량이 그녀에게 뉴욕을 떠나라는 청원운동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별거하는 영부인이 없었던데다 일반 공무원도 대개 근무지에 따라 자녀의 학교를 옮기기 때문에 멜라니아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다.
무엇보다 1월 취임식 이후 남편으로부터 냉대를 당하는 듯한 장면들이 보도된 뒤 그녀의 입지는 더 좁아졌습니다.
취임식 연단에서 웃었다가 트럼프의 시선이 뒷자리 딸 이방카를 향했다는 걸 안 뒤 안색이 바뀌는 장면은 지금까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의전에서도 무시당하거나 잡고 있던 손을 놔버리는 장면도 멜라니아의 자존심에 상처를 냈다는 후문입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불화설에 이혼설까지 제기하는 상황.
결국 백악관이 밝힌 대로 멜라니아가 6월 이후 백악관으로 거처를 옮겨야 그녀를 둘러싼 논란들도 잠잠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박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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