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알릴레오', 20분짜리 '편집 인터뷰' 공개
유시민, 정경심·김모 씨 '증거인멸 혐의' 감추기?
김모 씨 측 "진영 논리에 사용돼 후회"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시민, 정경심·김모 씨 '증거인멸 혐의' 감추기?
김모 씨 측 "진영 논리에 사용돼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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