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말은 못해도, 농구장에서의 추억을 평생 간직할 어린 팬들이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귀여운 아기들이 농구장을 찾았습니다.
뭔지는 몰라도 엄마한테 기어가야 할 것 같은데요.
서서 살인 미소도 날려보고, 앉아서 울어도 보고, 열심히 기어도 보는데요.
정말 귀엽죠.
남녀노소 불문하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 놓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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