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 같았으면 수많은 인파로 가득했을 명동 거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파가 다소 줄어든 모습입니다.
거리에 울려퍼지는 캐롤에 마음만큼은 따뜻해지는 성탄절 이브인데요.
거리에 울려퍼지는 캐롤에 마음만큼은 따뜻해지는 성탄절 이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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