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석방 근로자들 작업복 입은 채로 귀국
근로자 A "회사서 가라고 하면 가야 하지 않겠나"
근로자 B "솔직히 무서워… 가족이 말려서 다시 못 갈 듯"
근로자 A "회사서 가라고 하면 가야 하지 않겠나"
근로자 B "솔직히 무서워… 가족이 말려서 다시 못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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