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국가 운영 안전?… 결과적으로 반대"
양치승 "공공기관 재산이라는 명목 아래 철거당해"
양치승 "임대인은 다 가져가고, 임차인은 범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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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임대인은 다 가져가고, 임차인은 범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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