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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부친 채무 논란’ 사과…“깊이 반성한다”

2025-11-23 13:00 사회

김혜성 "순간 감정 추스르지 못해, 깊이 반성한다"
김혜성 父 "1억2천만 원 중 9천만 원 상환"
김혜성 父 "다음 달 5000만 원 갚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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