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김지미 영면…지난 7일 美 현지서 '별세'
영화인총연합회 측 "평소 심폐소생술 원치 않아"
영화인총연합회 측 "약물 치료했으나 극복 못해"
영화인총연합회 측 "평소 심폐소생술 원치 않아"
영화인총연합회 측 "약물 치료했으나 극복 못해"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