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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 박수현 “김병기 유튜브 출연 존중하지만…당 절차 잘 응하는 게 도움” [정치시그널]

2026-01-06 09:34 정치

[시그널픽 - 박수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김병기 유튜브 출연 존중하지만…당 절차 잘 응하는 게 도움"
"이수진, 꼭 이럴 때 그 얘기 하나 섭섭…외양간도 잘 고치겠다"
"이수진, 당시 당대표와 최고위원 책임 묻겠다는 건 과한 얘기"
"김경 출국, 당에서 그런 것까지 어떻게 알겠나?"
"연일 쓴소리 조국, '우리는 어떨까' 하고 돌아보시길"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명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본 방송 내용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8시~8시 50분까지 유튜브 ‘채널A 뉴스’와 '정치속풀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 www.youtube.com/@channelA-news
정치속풀이 : www.youtube.com/@정치속풀이

◆프로그램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오전 8시~8시 50분. 유튜브 ‘채널A 뉴스’)
◆진행 : 이현수 채널A 부장
◆출연 : 박수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시그널 Pick>
▷ 이현수 : 오늘 <시그널 Pick>에서는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연결해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연결돼 계시죠?

▶ 박수현 : 네, 안녕하세요? 박수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이현수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스튜디오로 모시고 싶었는데 시간 관계상 이렇게 전화로 연결을 했습니다.

▶ 박수현 : 지금 제가요, 우리 시그널 시청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먼저 드리고요. 양해를 하나 구할 게 지금 제가 막 서울역에 내리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혹시 방송 중에 안내 방송이 나간다거나 우리 서울 시민들 출근길의 활기찬 모습이 방송 중에 들리더라도 시그널 서울역 리포터라고 생각하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현수 : 서울역 현장에 계시는 박수현 수석대변인과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 중국에 가 있고 어제 정상회담을 가졌죠.

▶ 박수현 : 네, 그렇습니다.

▷ 이현수 : 어제 빨간 넥타이를 맨 것도 인상 깊었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 박수현 : 그러니까 역시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가 다시 한번 빛을 바라는 모습이었죠. 지난번 APEC 때 시진핑 주석과 오랜만에 양 정상이 만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양국 관계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을 시켰는데요. 아마 그 후속 조치로 그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튼튼히 하는 그런 의미가 있는 것이고요.

저는 가장 인상에 남는 말씀이 신벽란도 시대라는 말씀인데. 벽란도는 잘 아시다시피 고려시대 때 송나라와의 양국의 무역의 관계를 활발히 하던 무역항의 이름 아니겠어요. 그런데 그 당시에도 고려와 송나라 사이에 외교적 긴장 관계를 있었을 거라는 말입니다, 때때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벽란도는 양국 관계의 외교적 긴장을 넘어서서 양국의 사람과 물자가 교류되는 그러한 변하지 않는 양국 관계의 상징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신벽란도 시대, 사람과 물자와 상품이 오가던 것을 넘어서 이제는 양국의 가치와 신뢰가 오가도록 하자. 그렇게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양국 관계가 더 발전하게 될 것이고 종합적인 말씀이 2026년을 한중 양국 관계 전면 복원이 원년이 되도록 하자.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므로 어제 모든 것이 다 해결됐다고 볼 수 없으나 이제 양국 관계 전면적으로 복원하는 첫 해. 이렇게 시작을 해서 앞으로 점점 더 가자. 이러한 출발의 말씀이고 거기에 15년 만에 중국 상무부와 우리의 산업부 사이의 장관 회의를 정례화하는 이런 것도 있었잖아요.

양국 간 어제 맺어진 MOU가 14건이나 되고 그다음에 기업 간에 또 맺어지는 MOU가 9건 정도 있어요. 그 내용을 면면히 들여다보면 매우 앞으로 양국 관계가 전면적으로 복원되는 출발이 되는 그러한 의미가 있다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무엇보다 하여튼 양국의 가치와 신뢰가 이제 서로 교류되는 그런 신벽란도 시대를 열자고 하는 그 말씀에 모든 것이 다 포함이 돼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이현수 : 신벽란도 시대에 기업인들도 기대가 큰 것 같은데 아직 양국의 공동성명 합의문이 나오지 않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나요?

▶ 박수현 : 그 부분도 제가 말씀드린 대로 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처음 아니겠습니까? 첫 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완벽하게 모든 것을 다 기대하고 평가할 수 없어요. 그렇게 시작하는 것이죠.

▷ 이현수 : 저는 목소리는 잘 들리는데 말씀해 주신 것처럼 서울역이라 그런지 주변에 소음이 조금 더 들리는 부분은 있네요. 시청자 분들께 양해를 부탁을 드리고 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당내 얘기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어제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을 해서 “제명당하는 한이 있어도 탈당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실제로 당 안팎에서 탈당을 해서 이제 나중에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오라는 목소리들이 공개적으로 나오기도 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 박수현 : 네,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제기된 그런 의혹이 가짓수가 워낙 많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실제로 국민적 눈높이에서 의혹이 될 만한 내용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보면 억울한 부분도 있어요. 그러니까 사실과 또 사실이 아닌 부분이 섞여 있을 수 있고요. 그런 측면에서 이제 김병기 전 원내대표 본인은 그런 억울함을 좀 호소하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유튜브 방송에 나가셔서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다고 보는데. 그러나 지금 제 판단에는 당에도 그리고 개인 본인에게도 더 도움이 되는 것은 당 윤리심판원의 절차가 지금 개시 중에 있기 때문에 또 그리고 12일에 회의가 또 심판원 회의가 예정돼 있잖아요. 그래서 충실하게 잘 준비하셔서 차분하게 냉정하게 또 솔직하게 윤리심판원의 절차에 응하시는 것이 본인에게도 당에게도 도움이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현수 : 윤리심판원 절차 전에 먼저 선당후사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데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요?

▶ 박수현 : 네, 그런 의견도 있는 것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다만 금방 제가 설명드렸듯이 워낙 많은 사안에 대해서 사실인 것과 사실이 아닌 것 이런 부분들이 섞여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개인의 입장도 존중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쨌든 12일에 이제 시간이 좀 며칠 남기는 했습니다만 날짜가 정해졌으니 그 절차를 당으로서도 답답한 부분도 있지만 그러나 기다려보겠습니다.

▷ 이현수 : 12일에 윤리심판원 회의가 잡혀 있는데 강선우 의원과 비교하면 늦어진다 이런 비판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 부분은 동의하시는지요?

▶ 박수현 : 그렇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윤리심판원은 당의 총무국이나 조직국같이 이렇게 신속하게 명령이 하달이 되고 이런 당의 조직이 아닙니다. 워낙 중립적이고 독립적인 기구여서요. 12일에 회의가 잡혔다는 사실도 당으로서는 사전에 무슨 통보를 받았다거나 공유한 적이 없고요. 언론을 보고 알 정도로 그렇게 독립적인 기구인데요. 심판원의 예전에 그런 어떤 사례에 비하면 굉장히 신속하게 빠르게 잡힌 사례라고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이현수 : 예전 사례에 비해서 빠르게 잡힌 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수진 전 의원의 발언이 연일 보도가 되고 있고 그리고 대변인님도 질문을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오늘 아마 기차에서 쓰셨을 수도 있는데 SNS에 글을 하나 쓰신 걸 봤어요.

▶ 박수현 : 네, 맞습니다. 기차에서 썼습니다.

▷ 이현수 : 기차에서 쓰셨군요. 뭔가 내적 고민이 느껴지는 글이었는데.

▶ 박수현 : 우리 시그널 시청자, 청취자 여러분께 미리 말씀을 드리려고 썼습니다, 질문하실 것 같아서.

▷ 이현수 : 그렇군요. 제가 잠깐 소개를 드리면 이수진 전 의원이 제기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일방적 주장이라고 하지만 이제 공천 시스템 전체 결과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는 게 아닌지 걱정이 된다고 하시면서 “외양간을 고치겠지만 왜 소를 잃었는지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어떤 의미로 쓰신 걸까요?

▶ 박수현 : 맞습니다. 그러니까 이수진 의원께서 하시는 이런 말씀이 사실은 당직자의 한 사람으로서는 지금 꼭 그렇게 하셔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죠. 왜 그러냐면 저도 정치를 한 20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만 공천, 선거 이때 되면 온갖 탄원과 제보 뭐 이런 것들이 전쟁터에 총알 빗발치듯이 왔다 갔다 하다 자기 억울하다는 것이죠.

또 상대방을 비난하고 고발하는 내용이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굉장히 또 짧은 시간에 집중이 되는 거잖아요. 그런 것들을 일일이 다 당의 시스템이 아무리 민주화, 선진화돼 있어도 그런 것들을 다 관리하고 처리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제가 페이스북 글에 보면 탄원 처리 부실 이렇게 아마 이름을 제일 첫 줄에 썼을 것 같은데요. 그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그것도 이수진 의원님도 잘 아실 겁니다, 선거 때 그렇다는 것이.

그거는 민주당만이 아니라 어느 정당도 다 마찬가지잖아요. 그것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꼭 이런 때 그런 문제의 사정을 잘 알면서 말씀을 전직 의원으로 하셔야 하나 하는 섭섭함도 있지만 그러나 그걸 또 그 섭섭하다고 치부할 게 아니라 우리 당에 이런 허점이 있네라고 하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잘 인식을 해야 외양간을 잘 고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두 가지의 교차되는 마음을 동시에 쓴 것인데 어쨌든 결론적으로 정청래 대표는 대표가 되자마자 이번 공천을 참 깨끗하게 신속하게 잘해야 되겠다.

이게 지방선거 승리의 요체라는 것을 입이 닳도록 귀가 따갑도록 얘기를 해왔어요. 그래서 지난번 당헌당규 개정할 때 이제 공천신문고 제도 이런 걸 도입, 이미 사전적으로 다 해놨었는데도 이번에 이런 문제가 생기니까 이것도 보완해야 되겠네. 그래서 공천 암행어사단을 또 만든 거잖아요. 그래서 사전, 사후로 이런 이수진 의원님께서 제기하시는 이런 탄원 관리 또는 처리 부실 문제에 대한 또 보완할 점을 사전, 사후적으로 진심으로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 글을 쓴 것입니다.

▷ 이현수 : 소를 왜 잃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 박수현 : 그렇습니다.

▷ 이현수 : 당내에서는 전수조사 같은 경우는 사실 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으셨더라고요.

▶ 박수현 : 그런데 그게 전수조사라고 하는 게 지금 그럴 시간도 없는 것이지만 이렇다고 해서 전수조사를 할 방법도 또 없어요. 그래서 전수조사까지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나간 이야기고요. 우선 첫째로 이 불거진 문제에 대해서 왜 소를 잃었지 하는 마음으로 충실하게 이 문제를 한번 들여다보고 윤리심판원 등의 조사나 그런 과정들을 통해, 윤리심판원의 결정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내부적으로 성찰하는 마음으로 한번 들여다보겠다.

이게 맞는 태도지, 이걸 가지고 전체를 들여다본다고 하는 것은 우리 당이 지금까지 집단 지성으로 그렇게 끊임없이 노력해온 당내 공천 또 여러 가지 시스템에 대한 그런 신뢰가 너무 스스로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요. 이 문제를 더 성찰하는 마음으로 잘 받아들이면서 보완할 점이 없는지 잘 보는 것, 이게 현재의 민주당의 태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이현수 : 어제 이수진 전 의원은 정청래 당시 최고위원에게도 이야기를 했었다고 말을 했었는데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청래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신 게 있으실까요?

▶ 박수현 : 아니,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공천과 선거라고 하는 극히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그 기간 중에 정말 총알이 빗발치듯이 쏟아지는 탄원과 민원 제보 이런 것들을 어떻게 다 완벽하게 처리를 할 수 있겠냐. 그리고 당시 정청래 대표가 최고위원이었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당대표셨다고 해서 그것이 그러면 최고위원과 당대표가 책임질 이냐라고 지금 말씀하시는데 그건 과한 이야기죠. 아니, 최고위원에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최고위원이 그 탄원을 받아서 어떻게 처리해야 한다고 하는 그런 법적 의무가 있나요? 그렇게 콕 집어서 책임이 있어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이 문제를 지도부 책임론으로 키우려고 하는 그런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죠.

▷ 이현수 : 전달했다는 자체만으로 특별한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보시는 것 같고.

▶ 박수현 : 아니, 그러니까 그런 문제에 대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봐야 되겠다는 태도는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왜 그때 책임 안 졌어라고 정치적 책임을 묻는 듯한 그런 지도부 책임론을 제기하는 것은 그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죠.

▷ 이현수 : 알겠습니다. 어제 보도로 나왔는데 김경 시의원이 최근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경찰이 제대로 수사할 수 있겠느냐 하면서 다시 특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김경 시의원이 출국한 사실은 당에서는 인지를 하고 있으셨던 걸까요?

▶ 박수현 : 그런 것까지 당이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본인이 빨리 돌아오겠다고 하고 있는 거니까요. 그 문제는 크게 문제 삼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제가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 이현수 : 일단 그러면 특검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계시는?

▶ 박수현 : 네, 그렇습니다.

▷ 이현수 : 알겠습니다. 이거 하나만 더 여쭤보고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연일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한 약간의 쓴소리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 하기도 하고 민주당을 향해서도 DJ 언급을 하면서 했는데 그 쓴소리는 어떻게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 박수현 : 당연히 쓴소리로 들어야죠. 그러나 조국혁신당 역시도 완벽한 조건과 여건에 있지 않을 겁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렇게 제도에 허점이 있을 수 있고 제도가 또 완벽하다고 하더라도 또 개인의 일탈이 그런 제도의 완벽함을 또 넘어설 수도 있는 문제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조국혁신당의 쓴소리는 잘 듣겠습니다만 그러나 정치를 하는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어떨까 하는 것을 항상 돌아보는 그런 태도도 자세도 함께 가지실 그럴 분이라고 그렇게 믿습니다.

▷ 이현수 : 알겠습니다. 오늘 서울역에서 내리자마자 연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스튜디오로 모시겠습니다.

▶ 박수현 : 네, 오늘 약간 소음이 있었을지라도 아침에 출근하는, 꿈을 갖고 출근하는 서울 시민의 활기찬 현장이었다고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이현수 :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수현 : 감사합니다.

▷ 이현수 : 지금까지 <시그널 Pick> 박수현 민주당 수석부대변인이었습니다. <정치속풀이>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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