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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경제 현장투어’…시장·베이비부머 점검

2026-01-23 13:17 사회

[앵커]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지사가, 27번째와 28번째 현장으로 의왕시와 과천시를 찾았습니다.

전통시장 상인들과 중장년 베이비부머 세대를 만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김동연 경기지사가 시장 상인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합니다.

지난 2024년 11월 폭설로 천장 가림막이 무너졌던 의왕 도깨비시장의 복구 상황을 점검하러 온 겁니다.

경기도는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을 지원했고, 오는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당시 128개 점포 중 상당수가 문을 닫는 피해를 입었지만, 현재는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김동연 / 경기지사]
"힘드셨죠? 여기 공사하는 것 구정 대목 이후에 하시겠다고 해서."

[시장 상인]
"여기 아주 예쁘게 해주세요, 튼튼하게."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동향도 점검하며 상인들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과천시 일자리센터에선 중장년 베이비부머 세대와 만났습니다.

경기도는 베이비부머 기회과를 신설한 데 이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중장년 인턴 캠프 프로그램을 도입한 바 있습니다.

중장년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기도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동연 / 경기지사]
"베이비부머 세대가 3분의 1입니다. 자기가 하는 여러가지 일과 활동을 통해서 가치를 창출하게 하는 것에 경기도가 가장 진심이고 열심이란 말씀 드립니다."

경기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정책을 보완 확대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장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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