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남도의 첫 버스 공영제가 의령군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지역에선 버스를 누구나 공짜로 탈 수 있게 됐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빨간색 버스가 힘차게 출발합니다.
이름하여 '빵빵버스'
'요금은 0원, 행복은 빵빵'이란 의미를 담았습니다.
경남도와 의령군이 직접 버스를 운영하는 완전공영제를 전면 도입한 겁니다.
인구 2만 5천여 명의 소도시인 의령군은 고령 인구가 많은 특성상 버스가 지역 내를 오가는 유일한 교통수단이었습니다.
하지만 민간운수 업체의 만성 적자로 노선 축소 위기를 겪어왔는데, 이젠 고민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태완 / 경남 의령군수]
"교통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또 지역 내 소비 확대 등 연간 100억 원 경제적 파급효과도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요응답형 교통 DRT와 택시와도 연계해 교통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습니다.
경남도는 운영 성과를 보고 완전공영제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박완수 / 경남지사]
"완전 공영제로 가는 것이 오히려 교통 서비스를 높이고 우리 도민들의 교통 복지를 높이는 길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역소멸 위기가 고조되는 농촌지역에서 버스 완전공영제가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채널A뉴스 홍진우입니다.
영상취재 김덕룡
영상편집 석동은
경남도의 첫 버스 공영제가 의령군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지역에선 버스를 누구나 공짜로 탈 수 있게 됐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빨간색 버스가 힘차게 출발합니다.
이름하여 '빵빵버스'
'요금은 0원, 행복은 빵빵'이란 의미를 담았습니다.
경남도와 의령군이 직접 버스를 운영하는 완전공영제를 전면 도입한 겁니다.
인구 2만 5천여 명의 소도시인 의령군은 고령 인구가 많은 특성상 버스가 지역 내를 오가는 유일한 교통수단이었습니다.
하지만 민간운수 업체의 만성 적자로 노선 축소 위기를 겪어왔는데, 이젠 고민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태완 / 경남 의령군수]
"교통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또 지역 내 소비 확대 등 연간 100억 원 경제적 파급효과도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요응답형 교통 DRT와 택시와도 연계해 교통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습니다.
경남도는 운영 성과를 보고 완전공영제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박완수 / 경남지사]
"완전 공영제로 가는 것이 오히려 교통 서비스를 높이고 우리 도민들의 교통 복지를 높이는 길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역소멸 위기가 고조되는 농촌지역에서 버스 완전공영제가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채널A뉴스 홍진우입니다.
영상취재 김덕룡
영상편집 석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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