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포항으로 가보겠습니다.
비탈길을 달리는 블랙박스 영상이고요.
인적 하나 없이 가로등 불빛에만 의지해서 달리는데요.
뭔가가 길가에 슥 보이네요.
운전자도 봤는지, 급하게 차를 멈추는데요.
다시 돌려볼까요.
길가에 어르신 한 분이 머리에 피를 흘리면서 앉아 있고요.
주변은 온통 낭떠러지입니다.
운전자의 신고 덕분에 어르신은 119에 구조됐는데요.
치매를 앓고 있어서 집에서 5km 넘게 걷다가, 넘어진 걸로 알려졌습니다.
운전자는 마침 쉬는 날 축구를 마치고 근처를 지나던 경찰이었다는데요.
어르신의 구조 현장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지금까지 김종석의 리포트였습니다.
비탈길을 달리는 블랙박스 영상이고요.
인적 하나 없이 가로등 불빛에만 의지해서 달리는데요.
뭔가가 길가에 슥 보이네요.
운전자도 봤는지, 급하게 차를 멈추는데요.
다시 돌려볼까요.
길가에 어르신 한 분이 머리에 피를 흘리면서 앉아 있고요.
주변은 온통 낭떠러지입니다.
운전자의 신고 덕분에 어르신은 119에 구조됐는데요.
치매를 앓고 있어서 집에서 5km 넘게 걷다가, 넘어진 걸로 알려졌습니다.
운전자는 마침 쉬는 날 축구를 마치고 근처를 지나던 경찰이었다는데요.
어르신의 구조 현장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지금까지 김종석의 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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