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에 꽃잎이 힘없이 흩날립니다
일찍 꽃을 피운 올해 벚꽃, 유독 일찍 떨어지기도 하는데요.
내일 또 큰 비 소식이 있어서 벚꽃 엔딩이 당겨질 걸로 보입니다.
오늘 날씨 좋으니까요.
잠깐 나와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전국 하늘 맑은 가운데 공기질 좋음에서 보통으로 산책하기에 무리 없습니다.
동쪽 지역과 남해안에선 자외선은 다소 강해서 선크림 꼼꼼히만 바르신다면 봄꽃 즐기기 좋은 날씨입니다.
추웠던 아침에 비해 낮 기온도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 16도, 대구 18도까지 오르니까요.
가벼운 외투 한 벌 챙겨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퇴근길엔 다시 쌀쌀해지겠고요.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려 한낮에 12도 안팎에 그쳐 더 추워지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비는 지난 비와 마찬가지로 제주와 남해안에 가장 많고 강하게 내립니다.
제주에 많게는 250mm 이상, 남해안에 120mm 이상, 서울 등 중부지방에도 60mm가 예상됩니다.
강한 봄비 수준이 아니라 한여름 호우 수준의 비입니다.
침수와 범람 등의 각종 피해까지도 우려되니까요.
시설물과 도로를 한 번 더 정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상암 하늘 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재경 기상캐스터
일찍 꽃을 피운 올해 벚꽃, 유독 일찍 떨어지기도 하는데요.
내일 또 큰 비 소식이 있어서 벚꽃 엔딩이 당겨질 걸로 보입니다.
오늘 날씨 좋으니까요.
잠깐 나와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전국 하늘 맑은 가운데 공기질 좋음에서 보통으로 산책하기에 무리 없습니다.
동쪽 지역과 남해안에선 자외선은 다소 강해서 선크림 꼼꼼히만 바르신다면 봄꽃 즐기기 좋은 날씨입니다.
추웠던 아침에 비해 낮 기온도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 16도, 대구 18도까지 오르니까요.
가벼운 외투 한 벌 챙겨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퇴근길엔 다시 쌀쌀해지겠고요.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려 한낮에 12도 안팎에 그쳐 더 추워지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 비는 지난 비와 마찬가지로 제주와 남해안에 가장 많고 강하게 내립니다.
제주에 많게는 250mm 이상, 남해안에 120mm 이상, 서울 등 중부지방에도 60mm가 예상됩니다.
강한 봄비 수준이 아니라 한여름 호우 수준의 비입니다.
침수와 범람 등의 각종 피해까지도 우려되니까요.
시설물과 도로를 한 번 더 정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상암 하늘 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재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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