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혈투가 시작된 부산, 고소, 고발전으로 번졌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한동훈 전 대표를 고소하자, 한 전 대표도 맞고소하고, 국민의힘도 전 후보를 고발하고요.
뭐 때문에 이러는지, 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어제, 채널A 뉴스A CITY LIVE]
"내일 고발합니다. 자신이 있으니까 고발하는 거 아닙니까?"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유죄를 확신한다"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오늘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본인을 향해 까르띠에 시계를 받았다고 한 한 전 대표의 글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라는 겁니다.
전 후보는 "합동수사본부 수사 결과에 전재수가 시계 받았다는 내용이 없다"며 "불법적 금품수수를 하지 않았다고 수사기관에 진술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꼭 하라, 그 고소로 수사가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했고, 실제 고소하자, "적반하장"이라며 "무고죄와 허위사실 유포죄로 즉각 맞고소한다"고 받아쳤습니다.
[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 (어제,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본인이 안 받았다. 네 글자를 말 못하고 있잖아요. 안 받았다고 얘기하면 그 자체로 선거법 문제로 허위사실 공표가 되고 그걸로 인해 가지고 당선 무효가 될까 봐 저러는 것인데."
국민의힘도 전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
"통일교로부터 불법 금품을 수수했음에도 자신의 페이스북 및 각종 언론 인터뷰를 통해 10원짜리 하나의 불법적인 금품 수수가 없었다는 등의 허위사실 반복 공표했다는 (주장입니다)."
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장명석
영상편집: 김지균
혈투가 시작된 부산, 고소, 고발전으로 번졌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한동훈 전 대표를 고소하자, 한 전 대표도 맞고소하고, 국민의힘도 전 후보를 고발하고요.
뭐 때문에 이러는지, 최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어제, 채널A 뉴스A CITY LIVE]
"내일 고발합니다. 자신이 있으니까 고발하는 거 아닙니까?"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유죄를 확신한다"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오늘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본인을 향해 까르띠에 시계를 받았다고 한 한 전 대표의 글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라는 겁니다.
전 후보는 "합동수사본부 수사 결과에 전재수가 시계 받았다는 내용이 없다"며 "불법적 금품수수를 하지 않았다고 수사기관에 진술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꼭 하라, 그 고소로 수사가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했고, 실제 고소하자, "적반하장"이라며 "무고죄와 허위사실 유포죄로 즉각 맞고소한다"고 받아쳤습니다.
[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 (어제,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본인이 안 받았다. 네 글자를 말 못하고 있잖아요. 안 받았다고 얘기하면 그 자체로 선거법 문제로 허위사실 공표가 되고 그걸로 인해 가지고 당선 무효가 될까 봐 저러는 것인데."
국민의힘도 전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
"통일교로부터 불법 금품을 수수했음에도 자신의 페이스북 및 각종 언론 인터뷰를 통해 10원짜리 하나의 불법적인 금품 수수가 없었다는 등의 허위사실 반복 공표했다는 (주장입니다)."
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장명석
영상편집: 김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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