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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보다]“의식불명 아들로 한밑천”…체육회 사무총장 직무정지

2026-05-02 18:50 사회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기자시작합니다.

Q1. 첫 번째 사건 볼까요. 체육계에 막말 논란이 일었다면서요?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인데요.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로 가볼까요.

복싱 대회 중 펀치를 맞고 쓰러지는 중학생.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 하더니 들 것에 실려 나갑니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찾지 못한 조연호 군입니다.

그런데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100% 책임지겠다"더니, 언론사 취재에 응하면서는 "아들 이렇게 된 걸로 한 밑천 잡으려는 건가 할 정도" 라며 부모를 비난하는가 하면, "아이는 가능성이 없었다"며 마라톤 대회 사망 사고 사례까지 언급했습니다.

[조연호 군 아버지]
"제 아들이 숨을 쉬고 있고 눈을 뜨고 있는데 살아있는 아이를 저보고 장기를 다 떼 가지고 기증하라는 건가요?. 자식 있는 부모 입장에서 그게 말이나 되는 거예요?. 체육회에 실무를 총괄한다는 사람들이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대한 체육회 사과했고요. 

막말 당사자인 사무총장에 대해선 긴급 직무 정지 조치 후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Q2. 징계 절차도 지켜봐야겠습니다. 다음 사건 보시죠 세종이 멈췄다? 무슨 일인가요?
  
세종의 한 아파트로 지금부터 가보겠습니다.

가정집인데요 냉장고 안이 텅 비어있습니다.

거실 전등 스위치를 눌러도, 켜지지 않습니다.

임시 방편으로 김치냉장고에 얼음까지 넣어뒀습니다.

앵커) 정전 사고군요.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불이 나면서, 1400세대 정전이 된 건데요.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이동식 화장실까지 설치됐는데 복구까진, 사흘은 더 걸릴 예정입니다.

Q3. 마지막 사건 보시죠. 뭔가가 불에 타고 있는거 같은데요.?

어젯밤 영상인데요.

올림픽대로로 가보시죠.

갓 길에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어젯밤 11시 30분쯤, 올림픽대로입니다. SUV 차량에서 불이 났는데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음은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도로 위 검은색 승용차 한 대, 그대로 상가로 돌진을 합니다.

돌진한 상가로 가볼까요. 유리창이 완전히 부서졌고요.

소방대원도 출동한 모습이 보이는데요

주차장에서 나오던 승용차가 자전거와 부딪친 뒤, 상가로 돌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영상편집 : 형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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