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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민주당 텃밭’ 전북서…김관영·이원택 ‘접전’

2026-05-19 20:47 정치

그간 조명에서 벗어 나있던 이곳이 격전지가 됐습니다.

민주당 텃밭 전북에서요.

무소속 김관영 후보 42.1 민주당 이원택 후보 40.5, 초접전입니다.

대리비 지급 논란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되고 무소속 출마를 택한 김관영 후보, 오늘 대놓고 정청래 대표를 저격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CCTV에 현금을 살포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선명하게 찍혀서 언론에 많이 보도가 됐지 않습니까? 아무런 조치를 안 하고 지금까지 있었다고 상상해 보세요. 전국 선거 다 집어삼켰을 텐데 (제명 결정은) 어쩔 수 없는 고육지책이었죠.

[김관영 /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문재인 대통령과 이호철 수석이 공개적으로 조국 대표, 타당 후보를 지원하도록 돼 있어요. 그러면 거기부터 제명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거기에는 한마디 얘기도 못 하고. 정청래 대표의 연임 저지를 위해서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정청래 대표로서는 전북에서 당선을 못 시키면 당 내에서 적지않은 치명상을 입게 될텐데요.

정청래 대표 오늘 "대구 경북이 많이 어렵다", "부울경은 해볼만 한데 어렵고, 서울도 많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읍소 전략을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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