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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문: 개혁신당 김정철 “GTX 철근 몰라? 오세훈 대응 솔직히 비겁” [정치시그널]

2026-05-20 09:34 정치

[시그널픽 - 김정철 /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심신미약이었다면서 '5.18때문에 싸웠다'?…앞뒤 안맞아"
"정원오, 보좌관이 대신 정책 얘기, 소명도 직접 못해…본인 비전 있나?"
"오세훈, 오랫동안 검증돼…아무 것도 한 게 없다는 것"
"GTX 철근 몰라? 오세훈 대응 솔직히 비겁하다"
"정원오·오세훈, 둘 다 재개발 재건축 본질 몰라"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명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본 방송 내용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8시~8시 50분까지 유튜브 ‘채널A 뉴스’와 '정치속풀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 www.youtube.com/@channelA-news
정치속풀이 : www.youtube.com/@정치속풀이

◆프로그램 :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오전 8시~8시 50분. 유튜브 ‘채널A 뉴스’)
◆진행 : 이현수 채널A 부장
◆출연 : 김정철 /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

<시그널 Pick①>
▷ 이현수 : <시그널 Pick>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 김정철 :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이현수 : 바쁜 시간 중에 찾아주신 것 같습니다. 그대로 옷을 입고 오신 것 같은데요.

▶ 김정철 : 오늘 또 열심히 뛰어다녀야 하니까.

▷ 이현수 : 현장 다녀보면 어떠신가요?

▶ 김정철 : 예전보다 확실히 응원해 주시는 분도 많이 생겼고. 예전에 심지어 개혁신당이 어느 당인지 잘 모르시는 분도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상당히 많이 알아주시고 또 응원을 해주시는 분이 많이 생기고 있어서 힘을 받고 있습니다.

▷ 이현수 : 이준석 대표가 “콩, 팥 말고 오렌지 심자.” 이런 말을 했던 게 기억이 나는데 약간 소수 정당으로서 선거 운동을 하면서 힘들지 않으세요?

▶ 김정철 : 사실 두 후보 분들은 우리가 등산으로 치면 산꼭대기에 올라가야 하는데 자동차로 중간쯤 올라오셔서 거기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저는 저 밑에서부터 걸어서 올라가야 하니까 여러 가지 어려운 건 당연하죠. 그렇지만 그 과정, 걸어 올라가는 과정을 국민들이 지켜봐 주시면서 그것이 곧 지지로 바뀌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이현수 : 알겠습니다. 어제 국회에서 가지셨던 기자회견 얘기부터 여쭤볼게요. 정원오 후보 관련해서 판결문을 입수하셨다고 하던데 어떤 내용인가요?

▶ 김정철 : 법원에서 판결문을 공개 청구를 할 수 있는데요. 청구해서 봤더니 6페이지가 빠져 있는 거예요. 왜 6페이지가 빠져있지? 6페이지는 원래 양형 부분이 들어 있는 부분이라서 그 부분을 확인하려고 했는데 없어서 궁금해하다가 다행히 또 정원오 후보 측에서 공개한 판결문에는 6페이지가 들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6페이지의 내용을 보니 작량감경이라고 하는 합의가 됐거나 진지한 반성을 했거나 이런 부분이 있으면 거기에 들어가서 형을 감경해 주는 내용이 보통은 다 들어가거든요.

그런 내용이 전혀 없다는 걸 확인하게 된 거죠. 오히려 거기에다가 본인의 심신미약 또는 심신상실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겨 있고 법원에서 그걸 받아들이지 않은 내용이 나온 거예요. 본인 해명과 안 맞는 거죠. 5.18 때문에 싸웠다? 그런데 보통 저도 형사 변호사를 오랫동안 했습니다만 법정에서 그런 심신미약, 심신 감경. 술에 취해서 보통 기억에 안 난다는 주장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기억을 하면서 심신상실이에요.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없거든요.

▷ 이현수 : 심신미약이면 기억이 잘 안 나는 게 당연한 거군요?

▶ 김정철 :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그런 주장을 하는 건데 그러면 앞뒤가 안 맞잖아요. 5.18 때문에 싸웠다? 그런데 그 당시 법정에서는 자신은 심신미약, 심신상실을 주장했으니까 거의 그 주장은 기억이 안 난다는 주장을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죠.

▷ 이현수 : 실제로 정원오 후보의 폭행이 왜 있었는지를 놓고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도 실제로 양천구의회 회의록을 제기하면서 다른 이유였던 거 아니냐고 했는데 정원오 후보가 다시 제대로 얘기를 해야 한다고 보시는 걸까요?

▶ 김정철 : 그렇죠. 그게 아마 수사기록과 증거기록에는 다 들어 있을 겁니다. 거기 보면 판결문에 진술 조서가 누구, 누구, 누구, 누구가 진술을 했다는 내용이 4명인가 5명이 들어 있고요. 또 진술서도 한 2명인가 있습니다. 그 얘기는 아마 진술한 사람이 피해자 맞은 사람. 경찰들 진술 조서, 진술서, 그다음에 거기에 업주, 그다음에 또는 거기에 동석했던 누군가 이런 사람들이 여기에 있었겠죠. 이 사람들이 거기에 진술을 다 해놨을 겁니다.

그것만 공개하면 사실은 다 확인될 수 있는 내용이지, 말로 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사실은 구의회의 회의록 같은 것들은 그 당시에 바로 있었던 사건이 있은 뒤 열흘 정도밖에 지나지 않아서 작성된 내용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 지역을 너무 잘 아는 사람이 했기 때문에 저는 상당히 신빙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 이현수 : 알겠습니다. 후보님은 양당의 기득권 세력을 견제한다는 메시지를 많이 내고 계신데 실제로 양당 후보들과 경쟁을 해보셨을 때 정원오 후보는 어떤 것 같습니까? 평가를 해 주신다면요.

▶ 김정철 : 국민들이 지금 과연 정원오 후보가 서울시장을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갖기 시작한 것 같은데요.

▷ 이현수 : 왜 의구심을 가질까요?

▶ 김정철 : 최근에 여러 가지 언론에서 보좌관이 본인의 정책을, 보좌관이 정책을 얘기하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의혹이나 이런 게 있을 때 기자분들이 가서 적극적으로 소명하셔야 합니다 또는 직접 입으로 말하셔야 합니다라고 했지만 직접 답변하지 못하고. 그리고 각종 방송이나 이런 데서 대응을 할 때 보면 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이제 이렇게 저는 아무것도 대본도 없이 얘기하지만 그분이 과연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책이나 비전이 정말 있는 것이냐 아니면 주변에서 만들어준 것이냐? 그런 것들이 다 의문이 있을 것 같고요. 오세훈 시장 후보 같은 경우에는 이미 오랜 기간 동안 검증됐어요, 아무것도 크게 발전한 것이 없다는 것이. 그래서 다시 또 한다고 한들 새롭게 바뀌리라고 보지 않고요. 저희가 독재 국가도 아니고 5선을 해 주는 그런 국민들의 수준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 이현수 : 실제로 주말이었죠. 오세훈 후보와 함께 청년 주거 현장을 같이 가신 거로 알고 있어요. 실제로 이준석 대표도 동행을 했던 것 같고. 그 만남 자체는 정치권의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게 했는데 어떻게 시작이 된 건가요?

▶ 김정철 : 그러니까 저희는 공소 취소 특검, 사법 내란이다. 조응천 후보가 얘기를 하면서 그때 저도 같이 갔잖아요. 그때 국민의힘 쪽에 요청을 했을 때 오세훈 후보가 흔쾌히 응했고 그래서 같이 공동 기자회견을 했지 않았습니까? 그 일환으로 이번에는 청년과 관련해서 한번 이야기를 하면서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같이 이야기해보자. 그래서 그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저도 흔쾌히 응했죠. 그런데 그날 공교롭게도 서로 약속한 건 옷을 안 입고 가기로 한 거였는데.

저만 안 입고 가면서 저만 약속을 지키면서 이게 마치 오세훈 후보님은 옷을 입고 이준석 대표와 저는 양복을 입고 양쪽에 서 있는 보디가드를 하는 것처럼 이렇게 장면이 나오니까 마치 그런 오해를 사는 부분이 됐는데 저는 그때 약속을, 정치인은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옷을 바꿔입거나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런 부분 때문에 약간 오해를 사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도 당당히 그러면 입고 가서 개혁신당의 후보로서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약속을 안 지킨 건 상대니까 제가 그거를 변명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이현수 :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정책 공조를 하신 거군요.

▶ 김정철 : 네, 맞습니다.

▷ 이현수 : 실제로 정치권에서 제가 아까 여러 해석이 나왔다고 말씀을 드린 게 이준석 대표가 일단 오세훈 시장 후보와 가깝기도 하고 그리고 보수 쪽에서 계속 단일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보니 이 정책 연대를 시작으로 혹시 단일화 논의가 시작되는 게 아닌가 하는 해석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질문도 많이 받으실 것 같아요.

▶ 김정철 : 단일화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 그거는 어떻게 보면 약간 개혁신당의 불쌍한 처지라고 생각합니다. 소수 정당은 항상 단일화 프레임에 걸리게 돼 있고. 그래서 제가 모 방송에 나가서 그런 얘기를 했다는 말이에요. 단일화라는 사람과는 저는 전혀 생각이 없고.

▷ 이현수 : 단일화라는 분이랑은.

▶ 김정철 : 네. 그래서 완주 씨랑 혼인신고를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한 바 있는데 그렇게까지 이야기를 해도 단일화 이야기는 계속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 그게 제3지대 정당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번에 이제 이준석 대표도 완주를 했고 저도 완주함으로써 개혁신당이 독자적인 정당으로서 가치를 가지고 있고 이제 보수의 대안 세력, 정치의 새로운 세력으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현수 : 그러면 각오를 밝히신 김에 지금 서울 시민들이 양당 기득권 후보가 아니라 나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공약 얘기해 주실 게 있을까요?

▶ 김정철 : 공약은 저는 소소한 생활 공약들이 많은데 그것은 제 <김정철TV>라고 하는 곳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한번 꼭 봐 주시면 좋겠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서울 시민들, 그다음에 국민들이 거대 양당의 인질로 잡혀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선택을 강요당하고 있죠. 그리고 본인들이 선택을 강요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이번에 새로운 제3의 선택지를 드림으로써 실제로 한번 비교해 보시라는 거죠. 꼭 브랜드가 붙어 있는 기성복만 찾지 말고 저는 수제 명품이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딱 맞는 옷을 드릴 수 있어요. 그러면 내용을 살펴 보시고 정말 내가 어떤 거를 고르는 것이, 어떤 정치인을 우리가 선택해서 서울 시정을 맡기고 이 사람을 부려 먹을 건지 잘 생각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이현수 : 알겠습니다. 현안도 여쭤볼게요. 최근에 감사의 정원 문제도 있었고 GTX 철근 누락 문제도 있었는데요. 실제로 오세훈 후보와 정원오 후보도 많이 공방을 벌이고 있고 그 두 가지, 감사의 정원, GTX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나요? 각각.

▶ 김정철 : 감사의 정원은 저도 거기에 굳이 감사의 정원을 설치한 이유가 뭘까.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계속 비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미 설치가 돼버렸더라고요. 이미 설치가 되고 200억이 쓰였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이 거기에 가기 시작했고. 그러면 항상 시정이라고 하는 건 일관성이 있어야 해요. 그러면 이미 만들어놓은 걸 사람이 바뀌었다고 해서 바로 철거하고 이렇게 하면 계속 세금 낭비가 이루어지고요. 그것이 정치적 공방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잖아요.

일단 그곳을 시민들의 반응을 보고 거기를 조금 더 보완할 수 있는 방법, 그다음에 K-컬처라든지 K-푸드라든지 그 지역을 전통 문화와 함께 그것을 어떻게 조화롭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 고민해보고 그렇게 해서 보완을 했는데도 서울 시민들이 흉물스러워, 싫어, 이런 여론이 많으면 그때는 어쩔 수 없이 철거해야겠지만 최대한 보완을 해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GTX 철근 문제는 서울시장은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문제예요. 시공사가 잘못했건 뭐건 그거는 변명하는 것에 불과하고요. 이거는 서울시장은 안전의 문제이기 때문에 만약에 그 철근의 문제로 사고가 났어요.

사고가 나서 정말 많은 사람이 사상을 당했다고 했으면 그 끔찍한 일이 발생했을 때 서울시장이 나와서 그거는 시공사 잘못이다, 제가 그걸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얘기를 한다면 그런 사람 시장 되면 되겠습니까? 저는 그거는 책임, 서로 정치적 공방 사이에서 그런 얘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시장으로서 기본적인 자세가 아니다. 본인이 단순히 지금 시장 후보가 아니라 과거에 실제 시장이었지 않습니까? 그리고 시장을 했던 사람이고 본인이 하던 시절에 있었던 내용인데 저는 그런 대응을 하는 것 자체가 솔직히 비겁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현수 : 오세훈 후보의 반응에 대해서 얘기를 해 주신 걸까요. 정원오 후보 측에서는 이 문제는 실제 은폐하려고 했던 의혹도 있다고까지 문제 제기를 하고 계시거든요.

▶ 김정철 : 그런데 은폐까지는 아닌 것 같고요. 저도 객관적인 팩트를 확인해 봤을 때 은폐 정도까지는 아닌데 대응이 부적절했거나 이런 미흡한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장으로서 과거 따릉이 사례에서도 정보 유출됐을 때 굉장히 보고가 늦고요. 그것에 대한 대국민적인 사과라든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늦었거든요. 그런 점에서 과연 서울시장으로서 안전을 책임질 만한 사람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그거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정원오 후보의 공격처럼 그것이 불법이 있거나 그런 문제까지는 아니다.

▷ 이현수 : 알겠습니다. 이제 마지막 질문을 드려야 하는데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확실히 부동산 정책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요. <김정철TV>에서도 확인할 수 있겠지만 부동산과 관련된 공약 하나 소개해 주시고 마무리를 할까요.

▶ 김정철 : 부동산과 관련해서 저는 규제를 대폭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이에요. 규제는 두 가지 측면이 있는데 진입 규제와 행위 규제가 있습니다. 보통은 행위 규제를 하는 것이 우리 부동산 정책에 맞는 것이지, 애초부터 진입을 막는 것. 지금 이게 이재명 정부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이런 방식으로 했을 때는 결국은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공급이 부족한 게 핵심인데 그러면 공급을 어떻게 늘리느냐?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속도를 빨리 늘리는 방법, 그다음에 1인 주거의 맞춤형 주거를 대폭 빨리 짓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원오 후보는 공공임대주택을 대폭으로 한다는데 공공 자 들어간 것 치고 빨리 되는 게 없어요. 공공 자 되는 것 치고 좋은 입지에 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정책은 말만 하는 거지, 실제가 아닌 거짓말이고요. 오세훈 후보의 경우에는 과거에도 하지 못한 걸 앞으로도 못합니다. 신통기획을 가지고 한 채도 짓지 못했는데 어떻게 앞으로 짓겠습니까? 모아타운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상황에서 재개발, 재건축의 본질을 모르시는 분들이에요. 인허가를 빨리한다고 해서 재개발, 재건축이 빨리 되지 않습니다. 이미 이거는 빨리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 충분히 공공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 단축을 하고 있어요.

지금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사업시행 인가부터 관리처분 계획 인가까지 그 사이에 여러 가지 조합과 분쟁, 조합원의 소송, 분담금 문제, 공공기여 문제, 이것과 관련된 다툼 이것 때문이거든요. 이 분쟁의 소지를 애초부터 없애는 겁니다. 조합원에 대한 투표와 관련해서 다 전자투표나 블록체인으로 해서 애당초 소송을 못 하게 하고요. 두 번째는 조합원에서 조합장을 결정하지 않습니까? 이걸 가지고 서로 반대파가 생기고 서로 싸워요. 공공조합장을 제가 내려 보냅니다.

서울시에서 공공조합장을 신뢰할 만한 사람을 내려보내고 이 사람이 불법과 비리를 저지르면 서울시가 책임집니다. 그렇게 되면 그 안에 조합원끼리 분쟁이 대폭 줄게 되고요. 공공조합장과 서울시가 바로 다이렉트로 통화하면서 바로 이야기하면서 현안의 문제를 바로바로 처리해 나갑니다. 이렇게 되면 뇌물의 문제나 비리의 문제도 대폭 줄어들게 되면서 지금 10년 정도의 그 기간이 있었다면 반, 5년 정도로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 이현수 : 공급이 늦어지고 있었던 실질적인 부분을 직접 해결하겠다는 공약으로 보입니다.

▶ 김정철 : 네, 그렇습니다. 바로 될 수 있습니다.

▷ 이현수 : 알겠습니다. 부동산 공약까지 들어봤습니다. 오늘 출연 감사합니다.

▶ 김정철 : 감사합니다.

▷ 이현수 : 이어지는 <시그널 Pick> 한 분 더 만나보겠습니다.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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