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방항공의 C919 대형 여객기 <사진=신화/뉴시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 사태' 발언 이후 이어진 중국과 일본간 갈등으로 지난 한 달 동안 항공기 운항이 모두 취소된 여객 노선이 31개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만중앙통신은 5월 중국발 일본행 운항 1592편이 취소됐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양국간 전체 운항의 37.6%에 이르는 수치입니다.
지난해 11월 "대만 유사 사태는 일본에도 존립 위기로 무력 개입할 수 있다"는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뒤 중국은 일본 여행 자제령을 발동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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