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 출동한 경찰기동대 (출처=뉴시스)
초유의 투표 용지 부족 사태로 투표에 차질이 빚어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관련 경찰 신고가 하룻밤 사이 100건 넘게 빗발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어제(3일) 오후 6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잠실7동 제2투표소 관련 112신고는 총 135건 접수됐습니다.
이 투표소는 투표 용지 부족 사태로 투표가 일시 중단됐다가, 대기표를 받은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오후 10시까지 투표 시간을 연장해 진행했습니다.
이후 투표 지연에 항의하는 시민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 등이 몰려들면서 투표소 입구가 봉쇄되는 상황이 오늘 오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3시 한때 약 470명의 경찰력을 동원하는 등 안전 관리에 나선 상태입니다.
정윤아 기자 [yoona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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