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코스피 지수가 8000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지난달 26일 종가 기준 처음 8000선을 넘어선 후 처음입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683.13포인트(8.37%) 하락한 7477.46을 기록했습니다. 7500선도 무너진 겁니다.
이날 지수는 장 거래 시작부터 전 거래일보다 112.50포인트(1.38%) 내린 8048.09에 시작, 8000선 붕괴 조짐이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개장 직후 장이 폭락하자 한국거래소는 9시3분42초 서킷브레이커를 발동, 20분 간 매매가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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